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현대.LG그룹株 동반강세..회사채 매입등 현대전자 6천원대 회복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현대그룹주와 LG그룹주가 급등세를 지속하고 있다.

    현대그룹은 정부의 자금시장 안정대책이,LG그룹은 낙폭과대 옐로칩으로 매기가 집중되고 있는 점이 주된 원인으로 풀이되고 있다.

    5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현대전자 현대건설 현대상선 현대상사 현대엘리베이트가 일제히 가격제한폭까지 치솟는 등 현대그룹주가 두드러진 강세를 보였다.

    현대전자는 외국인 매수세가 몰린 데 힘입어 이날 6천원대로 올라섰다.

    현대상사는 금광개발이 호재로 작용해 매수세를 모았으며 현대건설 현대상선 등은 낙폭과대 저가주라는 메리트가 부각됐다.

    현대그룹주 강세와 관련,증시 전문가들은 대표적인 낙폭과대주인데다 산업은행의 회사채 매입 등 정부의 자금시장 안정대책으로 가장 많은 혜택을 볼 것이라는 전망이 급반등의 원인으로 분석하고 있다.

    현대그룹주와 함께 LG전자 LG투자증권 LG화재 LG애드 등이 이날 나란히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LG그룹주도 초강세다.

    LG전자는 올 들어 지난 4일까지 증시 급반등에도 불구하고 강보합세를 벗어나지 못했지만 이날 오후 들어 가격메리트가 부각되면서 갑자기 상한가까지 치솟았다.

    대표적 낙폭과대 업종인 증권주의 상승을 견인하고 있는 LG투자증권은 이틀째 가격제한폭까지 오르는 위력을 과시했다.

    LG화재 역시 전날 9% 오른데 이어 이날 상한가를 기록했으며 기업분할을 앞둔 LG화학도 외국인 매수세를 등에 업고 강세를 지속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LG그룹의 경우 기업지배구조 문제 및 외국인 매도세 등으로 주가가 기업실적에 비해 과도하게 하락한 점이 최근 강한 반등을 이끌어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장진모 기자 jang@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코스피지수 1분기 4500 넘을 것"

      “인류는 새로운 기술 문명 단계에 접어들었다. 인공지능(AI), 반도체, 우주·항공, 로보틱스 등 미래 산업이 올해도 코스피지수 상승을 이끌 것이다.”국내 대표 자산운용사 펀드매니저...

    2. 2

      코스피 5000까지…馬 달리자

      지난해 국내 증시는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코스피지수가 75% 넘게 뛰며 글로벌 주요 주식시장에서 가장 돋보이는 성과를 기록했다. 정부의 증시 부양 정책이 ‘코리아 디스카운트’(한국 증시 저평...

    3. 3

      "지주사, 상법 개정 수혜주…AI 사이클, 타 업종으로 확산"

      자산운용사 대표들은 2026년 국내 증시가 작년의 급등세를 재현하기보다 업종 간 격차가 좁혀지는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지배구조 개편과 금리 인하를 계기로 지주사와 바이오 등 그동안 저평가된 종목이 재평가될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