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거래진흥원, 새 원장에 정득진씨 선임 입력2001.01.06 00:00 수정2001.01.0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전자거래진흥원은 최태창 초대 원장이 사의를 표명함에 따라 제2대 원장으로 정득진 특허청 심판장을 선임했다고 5일 밝혔다.신임 정 원장은 동국대 법학과를 졸업했으며 상공부 기획실,이리수출자유지역 관리소장,특허청 총무과장 등을 거쳤다.정 원장의 임기는 최 전 원장의 잔여임기 기간인 내년 8월19일까지이며 연임할 수 있다.김태완 기자 twki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로제·브루노 '아파트' 말고, 김여정·김정은 '로케트'? 조회수 폭발 그룹 블랙핑크 멤버 로제(본명 박채영)와 미국 유명 팝스타 브루노 마스가 부른 '아파트'(APT)가 세계적인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아파트' 뮤직비디오를 패러디해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2 영원할 것 같던 '구글 천하' 흔들리나…'챗GPT 서치' 나왔다 챗GPT 개발사 오픈AI가 자체 검색 엔진을 정식으로 내놨다. 세계 시장을 점령한 ‘검색 왕국’ 구글에 도전장을 낸 셈이다. 검색 엔진 시장이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대화형 플랫폼을 중심... 3 단어 대신 대화로 질문한다…'검색 판' 바꾸는 오픈AI 챗GPT 검색창에 지구본 형태의 아이콘을 누르고 “실리콘밸리에 있는 한식당을 추천해줘”라고 하자 “실리콘밸리 지역에는 다양한 한식당이 있어 한국의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아래에 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