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사 1兆규모 금광발견 .. 西아프리카 말리공화국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현대종합상사가 서부아프리카 말리공화국에서 매장량 1백t(금괴 1조1천억원어치 상당) 규모의 금광을 발견했다.
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종합상사는 말리공화국의 남서쪽에 위치한 바라니(Barani) 동쪽지역에서 연장 1천2백m, 폭 2백m, 두께 10m 규모의 금맥을 확인했다.
현재 당장 채굴 가능한 금 매장량은 30t(3천3백억원어치 상당)이며 지질검사 등을 종합해본 결과 채굴지역을 광맥의 북동 및 남서 방향으로 연장할 경우 1차 채굴가능 매장량이 1백t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관계자는 "확보한 광구 전체의 추정 매장량은 3백t에 달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현대는 올해 채광계획을 수립, 내년부터 본격적인 채굴에 들어갈 방침이다.
현대측은 지난 97년부터 금광개발 전문회사인 RSG사에 탐사용역을 줘 개발사업을 진행해 왔으며 최근 원석 1t당 3g 이상의 금 광맥을 발견했다.
이심기 기자 sglee@hankyung.com
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종합상사는 말리공화국의 남서쪽에 위치한 바라니(Barani) 동쪽지역에서 연장 1천2백m, 폭 2백m, 두께 10m 규모의 금맥을 확인했다.
현재 당장 채굴 가능한 금 매장량은 30t(3천3백억원어치 상당)이며 지질검사 등을 종합해본 결과 채굴지역을 광맥의 북동 및 남서 방향으로 연장할 경우 1차 채굴가능 매장량이 1백t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관계자는 "확보한 광구 전체의 추정 매장량은 3백t에 달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현대는 올해 채광계획을 수립, 내년부터 본격적인 채굴에 들어갈 방침이다.
현대측은 지난 97년부터 금광개발 전문회사인 RSG사에 탐사용역을 줘 개발사업을 진행해 왔으며 최근 원석 1t당 3g 이상의 금 광맥을 발견했다.
이심기 기자 sglee@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