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세통신은 정보통신부로부터 사업권을 부여받아 5일부터 ''전화정보0600서비스''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온세통신은 증권정보(0600-7000) 1:1운세상담(0600-8484) 1:1심리상담(0600-9191) 운세정보(0600-8282) 등을 제공하며 증권정보는 1개월동안 무료로 제공된다.

송태형 기자 toughlb@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