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출근길 큰 혼잡 입력2001.01.03 00:00 수정2001.01.0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새해 첫날 내린 눈으로 2일 첫 출근길이 얼어붙자 많은 시민들이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하러 몰리면서 지하철2호선 신도림역은 큰 혼잡을 겪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훔친 차로 시내 활보한 '촉법 중학생'…경찰차 들이받고 멈췄다 중학생이 새벽 시간대 훔친 차량을 몰고 시내를 돌아다니던 중학생이 경찰과 추격전 끝에 붙잡혔다. 이 학생은 '만 10세 이상∼14세 미만'에 해당하는 촉법소년으로 확인됐다.28일 연합뉴스는 강원... 2 쿠팡 불시점검 나선 노동장관…"해 지면 휴식해야"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28일 경기 고양시 소재 쿠팡 물류센터를 불시에 찾아 야간노동 및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살폈다. 이번 불시 점검은 최근 쿠팡 노동자 사망사고가 잇따른 것에 대한 조치다.올해 쿠팡 업무를... 3 고등학생까지 'AI 커닝' 저질렀다…교육 현장 대혼란에 결국 대학가에 이어 고등학교에서도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부정행위 사례가 발생한 가운데 교육 당국이 내년 새 학기를 앞두고 학교 현장에 'AI 활용 가이드라인'을 배포하기로 했다.28일 교육부는 과...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