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특집] 한경 밀레니엄 포럼 : 설문내용과 응답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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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올해 미국경제는 어떻게 될 것으로 보십니까?
1. 3~3.5%로 연착륙(50%) 2. 2.5% 이하로 경착륙(42.3%)
3. 4%이상 성장세 지속(7.7%)
2) 올해 일본경제는 어떻게 될 것으로 보십니까?
1. 1~1.5%의 성장세(64.3%) 2. 2%대로 회복(14.3%)
3. 1% 이하로 다시 침체(21.4%)
3) 올해 유럽경제는 어떻게 될 것으로 보십니까?
1. 3~3.5% 성장세 유지(71.5%) 2. 3.5%이상으로 제고(7.1%)
3. 2.5% 이하로 다시 하락(21.4%)
4) WTO 가입 이후 중국경제는 어떻게 될 것으로 보십니까?
1. 8%대로 제고(78.6%) 2. 7%대 유지(14.3%)
3. 7% 이하로 다시 침체(7.1%)
5) 올해 개도국 경제는 어떻게 될 것으로 보십니까?
1. 5%대로 하락(57.1%) 2. 7%대로 제고 3. 5% 이하로 급락(42.9%)
6) 올해 엔.달러 환율은 어떻게 될 것으로 보십니까?
1. 100~110엔 유지(78.6%) 2. 100엔 이하의 추가적인 엔고(7.1%)
3. 110엔 이상으로 달러화 강세(14.3%)
7) 앞으로 유로화 가치는 어떻게 될 것으로 보십니까?
1. 0.90~0.95달러대 유지(65.5%) 2. 1달러 이상로 회복(26.3%)
3. 0.85달러대 이하로 하락(8.2%)
8) 앞으로 국제유가는 어떻게 될 것으로 보십니까?
1. 30달러 이상의 고유가(14.3%) 2. 22~28달대로 안정(85.7%)
9) 현 시점에서 경기정점은 지났다고 보십니까?
1. 경기정점이 지났다(85.7%) 2. 일시적인 조정국면(14.3%)
3. 상당기간 동안 성장국면 지속
10) 올해 우리 경제 성장률은 얼마나 될 것으로 보십니까?
1. 5% 이하(28.6%) 2. 5%대(64.3%) 3. 3%대(7.2%) 4. 7% 이상
11) 올해 소비자물가는 몇 %로 예상하십니까?
1. 2% 이하 2. 2%대 3. 3%대(71.4%) 4. 4% 이상(28.6%)
12) 올해 무역수지는 얼마가 기록할 것으로 보십니까?
1. 적자 반전 2. 흑자규모가 50억 달러 이하(28.6%)
3. 흑자규모가 50~100억 달러(57.1%)
4. 흑자규모가 100억 달러 이상(14.3%)
13) 앞으로 고용사정은 어떻게 될 것으로 보십니까?
1. 악화(100%) 2. 개선 3. 외형상의 개선되더라도 고용의 질은 악화
14) 올해 우리 증시는 어떻게 될 것으로 보십니까?
1. 600 포인트 이하(7.1%) 2. 600~800 포인트(78.6%)
3. 800~1000 포인트(14.3) 4. 1000 포인트 이상
15) 올해 부동산 시장은 어떻게 될 것으로 보십니까?
1. 침체세 지속(92.9%) 2. 다소 회복(7.1%) 3. 본격적인 회복
16) 올해 금리는 얼마로 예상하고 계십니까?
1. 7% 이하로 안정(7.1%) 2. 7%대 유지(35.7%)
3. 8%대로 소폭 상승(50%) 4. 9% 이상으로 급등(7.1%)
17) 올해 원.달러 환율은 얼마로 보고 보십니까?
1. 1000원 이하 2. 1000~1100원(7.1%)
3. 1100~1200원(42.9%) 4. 1200원 이상 상승(50%)
18) 앞으로 구조조정은 어떻게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하십니까?
1. 가능한 빠른 시기에 마무리(64.3%) 2. 경제여건을 감안해 추진(21.4%) 3. 원칙에 맞게(14.3%)
19)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저금리 정책은 어떻게 추진해야 될 것으로 보십니까?
1. 저금리 정책은 그대로 유지(42.9%) 2. 시장여건에 맞게 현실화(57.1%)
20) 앞으로 원화 환율은 어떻게 운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보십니까?
1. 시장에 외화수급여건에 맡겨둬야 한다(92.9%)
2. 가능한 한 수출업체에게 유리하게 운용(7.1%)
21) 경기를 활성화시키기 위해서는 정부의 부양책이 필요하다고 보십니까?
1. 부양책 강구(7.1%) 2. 중장기적으로 보면 오히려 시장수급을 악화시키기 때문에 시장에 맡겨둬야 한다(85.7%) 3. 기타(7.1%)
22) 남북경협의 추진방식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1. 분위기가 성숙되어 있을 때 속도를 내서 추진
2. 경제여건과 우리에게 미칠 경제실익을 따져서 신중하게 추진(100%)
1. 3~3.5%로 연착륙(50%) 2. 2.5% 이하로 경착륙(42.3%)
3. 4%이상 성장세 지속(7.7%)
2) 올해 일본경제는 어떻게 될 것으로 보십니까?
1. 1~1.5%의 성장세(64.3%) 2. 2%대로 회복(14.3%)
3. 1% 이하로 다시 침체(21.4%)
3) 올해 유럽경제는 어떻게 될 것으로 보십니까?
1. 3~3.5% 성장세 유지(71.5%) 2. 3.5%이상으로 제고(7.1%)
3. 2.5% 이하로 다시 하락(21.4%)
4) WTO 가입 이후 중국경제는 어떻게 될 것으로 보십니까?
1. 8%대로 제고(78.6%) 2. 7%대 유지(14.3%)
3. 7% 이하로 다시 침체(7.1%)
5) 올해 개도국 경제는 어떻게 될 것으로 보십니까?
1. 5%대로 하락(57.1%) 2. 7%대로 제고 3. 5% 이하로 급락(42.9%)
6) 올해 엔.달러 환율은 어떻게 될 것으로 보십니까?
1. 100~110엔 유지(78.6%) 2. 100엔 이하의 추가적인 엔고(7.1%)
3. 110엔 이상으로 달러화 강세(14.3%)
7) 앞으로 유로화 가치는 어떻게 될 것으로 보십니까?
1. 0.90~0.95달러대 유지(65.5%) 2. 1달러 이상로 회복(26.3%)
3. 0.85달러대 이하로 하락(8.2%)
8) 앞으로 국제유가는 어떻게 될 것으로 보십니까?
1. 30달러 이상의 고유가(14.3%) 2. 22~28달대로 안정(85.7%)
9) 현 시점에서 경기정점은 지났다고 보십니까?
1. 경기정점이 지났다(85.7%) 2. 일시적인 조정국면(14.3%)
3. 상당기간 동안 성장국면 지속
10) 올해 우리 경제 성장률은 얼마나 될 것으로 보십니까?
1. 5% 이하(28.6%) 2. 5%대(64.3%) 3. 3%대(7.2%) 4. 7% 이상
11) 올해 소비자물가는 몇 %로 예상하십니까?
1. 2% 이하 2. 2%대 3. 3%대(71.4%) 4. 4% 이상(28.6%)
12) 올해 무역수지는 얼마가 기록할 것으로 보십니까?
1. 적자 반전 2. 흑자규모가 50억 달러 이하(28.6%)
3. 흑자규모가 50~100억 달러(57.1%)
4. 흑자규모가 100억 달러 이상(14.3%)
13) 앞으로 고용사정은 어떻게 될 것으로 보십니까?
1. 악화(100%) 2. 개선 3. 외형상의 개선되더라도 고용의 질은 악화
14) 올해 우리 증시는 어떻게 될 것으로 보십니까?
1. 600 포인트 이하(7.1%) 2. 600~800 포인트(78.6%)
3. 800~1000 포인트(14.3) 4. 1000 포인트 이상
15) 올해 부동산 시장은 어떻게 될 것으로 보십니까?
1. 침체세 지속(92.9%) 2. 다소 회복(7.1%) 3. 본격적인 회복
16) 올해 금리는 얼마로 예상하고 계십니까?
1. 7% 이하로 안정(7.1%) 2. 7%대 유지(35.7%)
3. 8%대로 소폭 상승(50%) 4. 9% 이상으로 급등(7.1%)
17) 올해 원.달러 환율은 얼마로 보고 보십니까?
1. 1000원 이하 2. 1000~1100원(7.1%)
3. 1100~1200원(42.9%) 4. 1200원 이상 상승(50%)
18) 앞으로 구조조정은 어떻게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하십니까?
1. 가능한 빠른 시기에 마무리(64.3%) 2. 경제여건을 감안해 추진(21.4%) 3. 원칙에 맞게(14.3%)
19)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저금리 정책은 어떻게 추진해야 될 것으로 보십니까?
1. 저금리 정책은 그대로 유지(42.9%) 2. 시장여건에 맞게 현실화(57.1%)
20) 앞으로 원화 환율은 어떻게 운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보십니까?
1. 시장에 외화수급여건에 맡겨둬야 한다(92.9%)
2. 가능한 한 수출업체에게 유리하게 운용(7.1%)
21) 경기를 활성화시키기 위해서는 정부의 부양책이 필요하다고 보십니까?
1. 부양책 강구(7.1%) 2. 중장기적으로 보면 오히려 시장수급을 악화시키기 때문에 시장에 맡겨둬야 한다(85.7%) 3. 기타(7.1%)
22) 남북경협의 추진방식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1. 분위기가 성숙되어 있을 때 속도를 내서 추진
2. 경제여건과 우리에게 미칠 경제실익을 따져서 신중하게 추진(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