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운보 김기창 화백, 北동생 그림 도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운보 김기창 화백이 지난 11월30일 남북이산가족 2차 상봉때 북에서 내려온 동생 기만씨로부터 받은 ''난초'' 그림이 전시회를 준비중이던 28일 오후 5시 48분쯤 도난당한 것으로 29일 밝혀졌다.

    도난당한 그림은 폭 48㎝,길이 1백20∼1백30㎝의 족자로 서울 강남 센트럴시티의 운보갤러리 전시실에 걸려 있었다.

    운보갤러리는 이 그림과 운보의 아들 김완씨가 소장하고 있던 기만씨의 그림을 28일 저녁부터 대중들에게 선보일 예정이었다.

    정대인 기자 bigma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단독] "80살인데 뭘 하겠나"…맥가이버칼 던진 노인 '아찔' [BTS in 광화문]

      BTS 공연을 앞두고 인파가 몰린 광화문 일대에서 흉기를 소지한 노인과 안전요원 간 대치가 벌어지며 현장에 긴장이 감돌았다.21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4분께 광화문 광장으로 연결된 사직로8길 앞 게이트3 입구에서 소란이 벌어졌다. 금속탐지기 앞에서 몸과 가방을 검색받던 80대 남성 A씨는 가방에서 나온 맥가이버칼을 경찰이 반입 불가 물품이라고 안내하자 격앙된 목소리로 “이게 얼마짜린데 버리라고 하느냐”며 항의했다. 이어 “나이 80살이 넘은 내가 이 작은 칼로 뭘 하겠냐”고 목소리를 높였다.경찰은 “상황상 반입이 어렵다”며 “이미 몸 수색을 마치셨으니 칼을 버리고 오시면 빠르게 통과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A씨는 "이걸 내가 또 버리고 와야 하느냐"며 칼을 바닥에 던졌고, 이 과정에서 날붙이가 튀어나오는 등 소동이 벌어졌다.검색을 담당하던 경찰 관계자는 "잠깐 구경만 하러 간다며 왜 몸수색을 하느냐고 항의하는 시민들이 많다"며 "그냥 통과시켜 달라는 요구도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같은 시각 게이트3 앞에는 금속탐지기를 통과하기 위해 200명이 넘는 시민과 관광객이 길게 줄을 서 있었다. 도렴빌딩 맞은편 정부서울청사 별관 앞까지 대기 행렬이 이어졌고, 경찰과 안내요원들은 "팔 벌려주세요, 가방 보여주세요, 주머니에 있는 물건은 모두 꺼내주세요"라고 반복해 안내했다.일부 경찰은 외국인 관람객을 향해 영어로 "여기요(Hey)”라고 말하며 몸짓으로 팔을 벌려달라고 설명하기도 했다.현장에서 외국인 안내를 맡은 A씨는 "외국인들이 여기서 무엇을 검사하느냐"고

    2. 2

      "BTS 광화문 공연장 간다면 확인하세요"… 버스 우회·지하철 무정차

      그룹 방탄소년단(BTS) 완전체 공연을 앞두고 서울 광화문 일대 교통이 전면 통제되면서 해당 장소를 방문하기에 앞서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21일 서울 광화문에 설치될 무대 인근인 세종대로는 차량 운행이 통제됐다. 사직로 역시 이날 오후 4시부터 통제가 시작된다. 이에 따라 시내버스들도 우회 운행 중이다.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 지하철 1호선과 2호선 환승역인 시청역 모두 오후 2시부터 무정차 통과할 것으로 알려졌다. 출입구 역시 안전을 위해 폐쇄된다.이 때문에 BTS 공연 등을 이유로 광화문·시청·경복궁 인근에 방문할 경우 교통 관련 정보를 확인하고, 미리 움직이는 것이 좋다. 버스의 경우 인근 우회 경로를 파악하고, 지하철은 인근인 지하철 1호선 종각역, 2호선 을지로입구역, 3호선 안국역, 독립문역, 5호선 서대문역 등에서 내려 도보로 이동해야 한다.시청역, 경복궁역, 광화문역에서 지하철 이용이 가능해지는 시간은 밤 10시다. 그전까지는 인근 역사를 이용해야 한다.세종대로 광화문광장 구간은 물론 서울광장까지 전일부터 오는 22일 오전 6시까지 전면 통제된다. 사직로와 새문안로 역시 통제된 상황이며, 이날 오후 11시가 넘어서 운행이 가능할 것으로 알려졌다.대중교통 이용 불가와 더불어 공공자전거인 따릉이 역시 이용이 불가하다. 보행자 안전을 위해 인근 1km 내에 위치한 58개 따릉이 대여소, 거치대 692대 운영도 중단됐다. 오는 22일 오전 9시 이후 이용할 수 있다.공유 개인형 이동장치(PM)·전기자전거 7개사(빔모빌리티코리아·더스윙·피유엠피·지바이크·나인투원·카카오모빌리티·모토벨로서비스) 역시 운영을

    3. 3

      [속보] 대전 공장 화재, 건물 1층서 발화 추정

      대전 공장 화재, 건물 1층서 발화 추정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