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주] M플러스텍, 차익매물 쏟아져 하한가 급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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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연속 상한가 행진을 벌여오다 15일 하한가로 급반전됐다.
종가는 1천9백80원(액면가 5백원).
단기차익 매물이 쏟아졌기 때문으로 풀이되는데 매수세도 만만치 않았다.
거래량은 전날의 8배가 넘는 1천7백78여만주를 기록했다.
회사측에서 다음커뮤니케이션즈 LG텔레콤 등과 전략적 제휴계약을 체결,무선단말기(PDA) 등을 공급키로 했다고 발표했으나 약발이 받지 않았다.
교보증권 이창수 연구원은 "가을 컴덱스에서 무선단말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주가가 상승세를 탔으나 적자지속이 예상되고 있는 데다 단기간 급등으로 현 주가가 이미 부담스러운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종가는 1천9백80원(액면가 5백원).
단기차익 매물이 쏟아졌기 때문으로 풀이되는데 매수세도 만만치 않았다.
거래량은 전날의 8배가 넘는 1천7백78여만주를 기록했다.
회사측에서 다음커뮤니케이션즈 LG텔레콤 등과 전략적 제휴계약을 체결,무선단말기(PDA) 등을 공급키로 했다고 발표했으나 약발이 받지 않았다.
교보증권 이창수 연구원은 "가을 컴덱스에서 무선단말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주가가 상승세를 탔으나 적자지속이 예상되고 있는 데다 단기간 급등으로 현 주가가 이미 부담스러운 수준"이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