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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 시황] (7일) 거래량 줄며 3일연속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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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지수가 3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7일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0.18포인트 오른 67.72에 마감됐다.

    한경코스닥지수도 0.02포인트 상승한 26.43을 나타냈다.

    그러나 벤처지수는 1.93포인트 내린 133.37을 기록했다.

    대형주와 일반기업이 강세를 보인 반면 벤처기업은 약세였다.

    코스닥지수는 나스닥지수의 급락소식으로 장초반 약세로 출발했다.

    그러나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이 상승한 덕분에 지수는 플러스로 마감됐다.

    개인들이 주식을 순매도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모처럼만에 쌍끌이 매수에 나섰다.

    상승종목수는 상한가 39개를 포함해 2백12개였으며 하락종목수는 3백46개(하한가 17개)였다.

    한통프리텔과 한통엠닷컴은 비동기 방식으로 IMT-2000 사업권을 따낼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으로 큰 폭 상승했다.

    아시아나항공은 노사협상이 타결됐다는 소식으로 상승세를 지켰다.

    리타워테크놀러지스는 인수업체가 미국 나스닥상장기업인 브로커테크놀로지로 알려지면서 가격제한폭까지 뛰었다.

    그러나 LG텔레콤은 약세를 기록했으며 LG홈쇼핑의 주가도 내렸다.

    옥션 새롬기술 다음커뮤니케이션 등 닷컴주도 약세였다.

    감자 후 정부주도 지주은행 편입이 거론되는 평화은행은 가격제한폭까지 밀렸다.

    신규상장종목인 더존디지털과 마니커는 거래첫날부터 큰폭으로 떨어졌다.

    주용석 기자 hohoboy@hankyung.com

    ...............................................................

    [ 풍향계 ]

    <>배준덕 대우증권 반포지점장=지금은 매수하더라도 큰 손해를 입지 않을 시점이다.

    코스닥지수가 어느정도 바닥을 확인 한 것으로 보인다.

    나스닥지수가 급락했지만 코스닥지수는 의외로 꿋꿋하게 버틴게 그 증거다.

    외국인이 이틀연속 순매수를 한 것도 낙관적인 부분이다.

    하지만 아직까지 주도주가 나타나고 있지 않다는 점은 유의해야 한다.

    대형 통신주가 급등하기는 했지만 상승탄력은 그리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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