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은캐피탈은 자회사인 산업할부금융 지분 85%를 열린캐피탈 등 5개업체 컨소시엄에 매각한다고 6일 밝혔다.

매각주식은 3백40만주로 금액은 18억8천만원이다.

컨소시엄은 열린캐피탈을 주간사로 코스닥 등록업체인 휴먼이노텍,휴대전화 충전기 제조회사인 월드텍, 프라임감정평가법인, 대일에셋감정평가법인 등으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