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SKM 대주주 배임땐 재산추적 .. 금감원, 고발 등 채권단에 요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금융감독원은 고의부도를 내고 법정관리를 신청한 (주)SKM(옛 선경마그네틱) 대주주의 배임여부를 조사해 혐의가 드러나면 검찰고발,재산추적 등 법적조치를 취하도록 채권단에 요구했다.

    금감원은 조사결과 ''11.3 기업퇴출''때 회생기업으로 분류된 SKM이 채권단과 사전협의 없이 단독으로 법정관리를 신청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발표했다.

    금감원은 또 평가과정에서 SKM의 자회사인 동산C&G의 매각지연 문제 등을 제대로 파악지 못한 외환 국민 산업 조흥은행 등 관련 채권단에 주의를 촉구했다.

    금감원은 SKM의 부도가 회사결정에 의한 것이므로 금융기관에 손실을 끼친 책임을 대주주이자 연대보증인인 최종욱(고 최종현 SK그룹 회장의 막내동생)씨에게 묻도록 채권단에 요구했다.

    이와 관련, 채권단은 센추리21 골프장(지분 50%) 등 최씨가 보유한 재산파악에 나섰다.

    채권단은 SKM과 최씨가 시설자금이나 운용자금을 다른 용도로 유용했는지도 조사할 예정이다.

    오형규 기자 ohk@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예비신랑, 결혼 앞두고 샤넬백 사러 백화점 갔더니…'깜짝'

      명품 브랜드 샤넬이 새해 초부터 가격 인상을 단행한다. 에르메스, 롤렉스 등 주요 명품 브랜드들의 가격이 줄줄이 오르는 '도미노 인상'이 본격화되는 양상이다.1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샤넬은 오는 13...

    2. 2

      중기부, 美실리콘밸리에 스타트업 거점 마련

      중소벤처기업부가 현지시간 9일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스타트업·벤처 캠퍼스(이하 SVC)’를 개소했다고 11일 밝혔다. SVC는 중기부가 글로벌 대기업, 빅테크, 투...

    3. 3

      하나뿐인 아들인데…돌잔치 해주려고 1000만원 썼어요

      저출생 분위기 속에서도 특급호텔 돌잔치 시장은 이례적인 호황을 누리고 있다. 태어나는 아이 수는 줄었지만, 단 한 명의 자녀에게 아낌없이 지갑을 여는 '골드 키즈(Gold Kids)' 소비 트렌드가 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