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역사적 보존가치가 있는 9개 건축물을 ''시 근대 기념물''로 지정했다.

지정된 건축물은 △충남도청 △충남지사 공관 △대흥동 뾰족집 △오정동 선교사촌 △옛 산업은행 대전지점 △거룩한 말씀의 수녀회 성당 △대전여중 강당 △한밭 교육박물관 △옛 대전형무소 망루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