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직업훈련.자격박람회에 참여하는 금융경제연수사(대표 전종석)는 증권분석사,금융자산관리사(FP),투자상담사 등 금융 관련 자격증 취득을 도와주는 전문교육기관이다.

올해까지 4년 연속으로 증권분석사 시험에서 교육생중 수석합격자를 배출했고 매회 60%이상의 합격률를 유지하고 있다.

투자상담사 시험의 경우 매회 교재에서 90%이상 유사문제가 출제되고 있다.

올해 처음 실시된 FP에서는 약 80%의 적중률을 기록,놀라게 한바 있다.

대학교수와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위원이 수준높은 교재를 편찬하는데다 해당 자격증을 갖고 있는 연구원들이 수험생의 질문에 친절히 응답해주고 있어 성가가 높다.

금융경제연수사의 교육방식은 지식정보화 시대라는 흐름에 부응하고 있다.

교육방송(On-Air),인터넷(On-Line),교실 강의(Off-Line)등 3가지 방식을 업계 최초로 도입,수험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BS-TV의 "자격증을 땁시다" 프로그램에 증권분석사,투자상담사,전자상거래관리사 강좌를 주도했다.

내년 상반기에는 폭발적 인기를 끌었던 전자상거래관리사 편을 다시 방송하고 전산회계사와 인터넷보안전문가과정도 선보일 계획이다.

교재만 사면 별도의 비용없이 자격증 시험에 대비할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자체 인터넷사이트(www.fnlist.com)의 인터넷VOD(주문형비디오)서비스,방송내용미리보기,서브노트를 통해 수험생이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토록한 뒤 의문점이 생기면 온라인상의 FAQ코너에서 질의할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금융경제연수사는 교육솔루션개발업체인 NSI(www.nsi.co.kr)와 공동으로 수험생과 강사진이 서로 묻고 답할수 있는 "양방향 인터넷교육프로그램"을 개발,내년 1월에 선보일 예정이다.

내년초 국가공인을 앞두고 있는 대한상의의 세무회계 2,3급 교재와 전국부동산중개업협회 공식 지정교재를 출간할 예정이다.

금융경제연수사는 전자상거래관리사등 e-비즈니스 전문가 양성을 위해 설립한 계열사 E에듀넷닷컴과 함께 오는 9일부터 2월 3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종로5가 본사 교육장에서 유망 자격증에 대한 설명회를 실시한다.

바쁜 사람은 인터넷으로도 정보를 알수 있다.

전종석 대표는 "자격증 취득은 해당 분야의 정보를 수집하고 업무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며 "취업과 전직을 할때에도 믿음직한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02)708-4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