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김충식(현대상선 사장)/이중근(부영 회장) 입력2000.12.02 00:00 수정2000.12.0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충식 현대상선 사장은 싱가포르 릿츠칼튼호텔에서 열리는 "뉴월드 얼라이언스(TNWA)"의 정기 사장단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3일 오전 출국한다. TNWA는 현대상선의 전략적 제휴그룹이다. *이중근(한국주택협회장)부영 회장은 2일 전남 순천대(총장 허상만)에서 고시원인 "우정원"준공 및 기증식을 갖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아이오닉5 제치고 '1위' 찍었다…해외서 극찬 쏟아진 車 정체 기아의 소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EV3 돌풍이 거세다. 그동안 국산 전기차 1위 자리를 지켜오던 현대차 아이오닉 5를 제치고 올해 국내 전기차 시장에서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세련된 디자인... 2 연말 성과급 어디 넣나 했더니…1조5000억 뭉칫돈 몰렸다 [뜨는 금융 상품] 수익률이 연 4%인 증권사 종합투자계좌(IMA) 상품이 등장하면서 고수익 원금보장형 상품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시장금리가 거듭 오르면서 증권사뿐 아니라 시중은행에서도 금리 연 3% 이상 수신상품을 발견하는 게... 3 강남 아파트와 상가에 재산 몰빵했는데…60대 부부의 고민 [돈 버는 법 아끼는 법] Q. 성인 자녀가 있는 60대 부부다. 남편 명의로 서울 도곡동 아파트(168㎡)를, 아내 명의로 동대문 상가 3채를 가지고 있다. 현금은 2억 원이다. 수입은 월세와 연금 등을 합쳐 월 700만 원 수준이다. 상가...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