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의 날] 동탑 : '캠스틸코리아' .. 해외 틈새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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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에틸렌 및 아크릴로니트릴 생산업체인 캠스틸코리아(대표 김태국)는 지난 91년 설립된 뒤 사업 확장 및 수출 증대 등을 통해 매년 큰 폭의 성장세를 유지해왔다.
올해 매출액 6백80억원 달성을 목표로 수출증대 및 시장 개척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이 회사의 지난 3년간 수출 실적은 97년 7월부터 98년 6월까지 4백71만달러,98년 7월부터 99년 6월까지 1천79만달러 99년 7월부터 올 6월까지 3천3백49만달러에 달하는 등 매년 1백% 이상의 수출신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요르단 암만에 지사를 설립,신규 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캠스틸코리아는 매년 1백% 이상의 수출 신장을 이어가기 위해 직원들 각자가 무역수지 개선을 위해 맡은 바 업무에 충실히 임하고 있으며 기존 거래선의 확고한 유지와 해외 틈새시장에 적극적으로 진출한다는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올해 매출액 6백80억원 달성을 목표로 수출증대 및 시장 개척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이 회사의 지난 3년간 수출 실적은 97년 7월부터 98년 6월까지 4백71만달러,98년 7월부터 99년 6월까지 1천79만달러 99년 7월부터 올 6월까지 3천3백49만달러에 달하는 등 매년 1백% 이상의 수출신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요르단 암만에 지사를 설립,신규 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캠스틸코리아는 매년 1백% 이상의 수출 신장을 이어가기 위해 직원들 각자가 무역수지 개선을 위해 맡은 바 업무에 충실히 임하고 있으며 기존 거래선의 확고한 유지와 해외 틈새시장에 적극적으로 진출한다는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