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털커뮤니케이션 솔루션업체인 블루버드소프트(대표 이장원)가 일본의 허브사이트 운영 벤처기업인 푸바에 인터넷폰 관련 VoIP솔루션을 80만달러어치 수출키로 했다고 29일 발표했다.

이번에 공급하는 솔루션은 통화 음질과 시스템 안정성이 뛰어난게 장점이라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푸바는 VoIP솔루션을 자사의 웹폰사이트인 리리리에 설치해 도쿄 등 10개 지역에서 서비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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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낙훈 기자 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