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1699억규모 ABS 발행 ..고정이하여신 비율 3%대로 낮아질듯 입력2000.11.27 00:00 수정2000.11.2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농협은 27일 2천59억원어치의 무수익여신(NPL)을 기초자산으로 1천6백99억원의 자산유동화증권(ABS)을 발행한다.1년3개월∼2년 만기의 선순위채권이 8백억원이고 후순위채권은 8백99억원이다.농협 관계자는 "이번 ABS 발행을 통해 고정이하여신비율을 3%대로 낮추고 BIS(국제결제은행)기준 자기자본비율을 0.03%포인트 가량 상승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나도 VIP처럼"…신세계百, ‘AI 퍼스널 쇼퍼’ 만든다 신세계백화점이 서울대학교와 손 잡고 소비자 개개인에 딱 맞는 상품과 서비스를 추천해주는 ‘인공지능(AI) ... 2 '13월의 월급' 기다렸는데…"101만원 쯤이야" 했다가 날벼락 ‘13월의 월급’으로 불리는 연말정산 환급금을 늘리기 위해 살펴보는 소득공제 중 가장 먼저&nb... 3 현대차, 인도서 3륜·초소형 4륜 EV 콘셉트 공개 현대자동차가 인도 시장에 맞춤형 모빌리티 솔루션을 선보였다.현대차는 18일(현지시간) 인도 델리의 바랏 만다팜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바랏 모빌리티 글로벌 엑스포 2025'에 참가해 인도 마이크로모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