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신탁증권은 기존 고객 및 신규 고객이 ''한투클럽''에 가입하면 10만원 1회 납입으로 20일부터 내년 1월31일까지 매매수수료 없이 사이버 주식거래를 할 수 있다고 19일 밝혔다.

또 일반고객에 대해서는 사이버 주식거래 수수료를 0.02%로 인하키로 했다.

김홍열 기자 com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