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고검장을 지낸 정경식 변호사가 헌법재판소 재판관을 끝으로 공직을 마치고 법무법인 김.신&유에서 고문 변호사로 일한다.

서울 수송동 146 이마빌딩 12층에 사무실을 마련했다.

(02)2000-5000

<>김문희 변호사가 헌법재판소 재판관 임기를 마치고 서울 서초동 1702-9 고제빌딩 303호에 사무실을 열었다.

(02)3477-3362

<>장응수 변호사가 헌법재판소 사무차장 및 사무처장을 마치고 서울 서초동 1692-4 장안빌딩 가동 6층에 변호사 사무실을 냈다.

(02)536-2205

<>검사출신인 김홍일 변호사가 법무법인 삼양에 합류했다.

사무실은 부산시 중앙동 4가 외환은행 빌딩5층.

(051)463-7801~3

<>부산지검 부장검사 출신인 김종남 변호사가 17년간의 검사직을 마치고 서울 신정동 1009-15 동진빌딩 5층에 사무실을 열었다.

(02)2605-3377

<>법무법인 오세오는 경력2년 이상의 유무선 전화상담 및 온라인 상담을 전문으로 할 변호사 2~3명을 찾고 있다.

(02)501-5494

<>법무법인 북부합동 법률사무소는 송무분야를 담당할 변호사를 찾고 있다.

(02)973-31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