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생산혁신대회] 생산혁신 부문 : '태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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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태평양(대표 서경배)은 1945년 설립 이후 국내화장품 산업을 선도해 온 대표적인 기업이다.
90년대 초부터 "미와 건강"이라는 핵심사업 중심으로 구조조정을 실시하는 한편 작업공정 혁신을 통한 비용절감 등으로 회사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주력하고 있다.
이 회사는 수원과 대전,김천,진천,안산 등 국내 5개 생산공장에 "마스터21"이라는 혁신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 활동은 태평양 고유의 생산방식을 개발,품질과 원가 납기 생산성에서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유연생산체제를 기초기술과 결합해 명품 생산체제를 확립하고 협력사와 공급망관리체계(SCM)를 구축,고품질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또 생존원가 실현전략으로서 "TCR2" 활동을 축으로 생산공정 혁신,보이지 않는 비용삭감 활동,원가구성 요소별 절감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단기 실천전략으로서는 태평양식 신생산 방식을 추진하여 개성소비에 따른 다품목 소량 생산체제를 구축했다.
90년대 초부터 "미와 건강"이라는 핵심사업 중심으로 구조조정을 실시하는 한편 작업공정 혁신을 통한 비용절감 등으로 회사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주력하고 있다.
이 회사는 수원과 대전,김천,진천,안산 등 국내 5개 생산공장에 "마스터21"이라는 혁신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 활동은 태평양 고유의 생산방식을 개발,품질과 원가 납기 생산성에서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유연생산체제를 기초기술과 결합해 명품 생산체제를 확립하고 협력사와 공급망관리체계(SCM)를 구축,고품질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또 생존원가 실현전략으로서 "TCR2" 활동을 축으로 생산공정 혁신,보이지 않는 비용삭감 활동,원가구성 요소별 절감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단기 실천전략으로서는 태평양식 신생산 방식을 추진하여 개성소비에 따른 다품목 소량 생산체제를 구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