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고르기] (증권사추천 금주 유망종목) 상용차 퇴출...삼성株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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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에는 삼성전기 삼성중공업 제일기획 등 삼성계열사들이 추천종목에 많이 올랐다.
삼성차와 삼성상용차라는 과거의 큰 부담에서 벗어나 실적호전이 예상된다는 점 등이 주요 추천 배경이다.
삼성중공업은 중복추천됐다.
나머지 종목도 실적호전세에 비해 주가가 저평가돼 있어 선정됐다.
지난주 추천 종목중에서는 한화증권이 추천한 삼성화재가 플러스 9.78%의 수익률을 내 돋보였다.
□ 한국전력
올해 초 이후 3·4분기까지의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0% 이상 늘어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연내 파워콤 지분 30%를 성공적으로 매각할 경우 순이익은 3조5천억원에 달할 전망이다.
향후 발전부문이 분리돼 자회사로 출범하면 가용 현금흐름도 연 2조원씩 플러스 상태로 전환될 전망.동원증권의 지난주 추천종목(LG전선) 수익률은 플러스 6.14%.
동원증권
□ 신대양제지
내수경기 및 수출 호조로 판매단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어 실적호전이 예상된다.
올해 말에도 지난 98,99년 수준인 8% 정도의 현금배당을 실시할 것으로 알려져 배당투자에 나설 만한 종목이다.
대영포장 인수설과 관련해서는 사실무근이라고 지난 8월 증권거래소에 공시한 바 있다.
동양증권의 지난주 추천종목(농심) 수익률은 플러스 2.32%.
동양증권
□ K E C
트랜지스터부문의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바탕으로 각종 집적회로(IC) 통신부품 자동차용 전장부품부문 등으로 사업을 다각화하고 있다.
9월말 현재 반기순이익은 지난해에 비해 38% 늘어난 2백10억원.최근 거래량이 증가하고 있고 주가도 1백20일선을 돌파해 추가 상승이 기대된다.
지난주 신영증권의 추천종목(금강고려) 수익률은 0%.
신영증권
□ 포항제철
올 3·4분기까지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8.2% 늘어났고 순이익이 82.5%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
외국인은 지난달 19일 이후 2일 현재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순매수했다.
덕분에 주가는 6만원대에서 7만원대로 올라섰다.
파워콤 2차 입찰에 불참해 현금흐름의 개선도 예상된다.
SK증권의 지난주 추천종목(고려아연) 수익률은 마이너스 2.28%.
SK증권
□ S K
국제 원유가격 상승으로 원재료 부담이 증가했다.
하지만 석유제품 가격인상,해외유전 개발 등 오히려 실적이 호전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4천억원대였던 영업외손실도 올해는 2천억원대로 감소할 전망.이에 따라 올 한해 경상이익은 70% 늘어난 6천억원대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한화증권의 지난주 추천종목(삼성화재) 수익률은 플러스 9.78%.
한화증권
□ 삼성중공업
삼성상용차 퇴출결정으로 주가 상승의 큰 걸림돌이 사라지게 됐다.
삼성상용차가 청산되면 손실처리규모가 약 2천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이는 단기적인 악재이며 중장기적으로는 호재다.
굿모닝증권의 지난주 추천종목(삼천리) 수익률은 플러스 0.72%.대우증권 추천종목(하이트맥주) 수익률은 플러스 0.40%.대우·
굿모닝증권
□ 제일제당
보유중인 유가증권이 1조3천억원(총자산의 48%)에 달한다.
이런 점에서 장부상 주당순자산가치는 5만원을 웃돌 것으로 추정된다.
또 드림라인의 지분(1천8백억원)을 전액 손실처리한다고 가정하고 보수적으로 평가하더라도 실질 주당순자산가치는 7만원에 달할 것으로 평가된다.
LG투자증권의 지난주 추천종목(대웅제약) 수익률은 플러스 0.72%.
LG투자증권
□ 제일기획
광고업계 선두주자로 옥션 한국통신 SK 등 신규 고객을 확보,이익 증가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인터넷 마케팅 분야에서도 선두를 달리고 있다.
하지만 주가는 저평가돼 있는 상태다.
올해 초 이후 3·4분기까지 매출액과 경상이익은 각각 2천3백21억원,4백71억원.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5%,1백30%나 증가한 규모다.
현대증권
□ 삼성전기
올해 초 이후 3·4분기까지 경상이익과 순이익이 지난해 동기보다 각각 8백37.8%,7백71% 증가한 3천4백70억원,2천7백억원에 달한다.
지난해 삼성자동차부문 손실을 모두 상각,올해 수익성이 크게 향상됐다.
콘덴서 등 전자부품 수요가 늘고 있어 실적호전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교보증권의 지난주 추천종목(대한제분) 수익률은 마이너스 2.30%.
교보증권
삼성차와 삼성상용차라는 과거의 큰 부담에서 벗어나 실적호전이 예상된다는 점 등이 주요 추천 배경이다.
삼성중공업은 중복추천됐다.
나머지 종목도 실적호전세에 비해 주가가 저평가돼 있어 선정됐다.
지난주 추천 종목중에서는 한화증권이 추천한 삼성화재가 플러스 9.78%의 수익률을 내 돋보였다.
□ 한국전력
올해 초 이후 3·4분기까지의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0% 이상 늘어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연내 파워콤 지분 30%를 성공적으로 매각할 경우 순이익은 3조5천억원에 달할 전망이다.
향후 발전부문이 분리돼 자회사로 출범하면 가용 현금흐름도 연 2조원씩 플러스 상태로 전환될 전망.동원증권의 지난주 추천종목(LG전선) 수익률은 플러스 6.14%.
동원증권
□ 신대양제지
내수경기 및 수출 호조로 판매단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어 실적호전이 예상된다.
올해 말에도 지난 98,99년 수준인 8% 정도의 현금배당을 실시할 것으로 알려져 배당투자에 나설 만한 종목이다.
대영포장 인수설과 관련해서는 사실무근이라고 지난 8월 증권거래소에 공시한 바 있다.
동양증권의 지난주 추천종목(농심) 수익률은 플러스 2.32%.
동양증권
□ K E C
트랜지스터부문의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바탕으로 각종 집적회로(IC) 통신부품 자동차용 전장부품부문 등으로 사업을 다각화하고 있다.
9월말 현재 반기순이익은 지난해에 비해 38% 늘어난 2백10억원.최근 거래량이 증가하고 있고 주가도 1백20일선을 돌파해 추가 상승이 기대된다.
지난주 신영증권의 추천종목(금강고려) 수익률은 0%.
신영증권
□ 포항제철
올 3·4분기까지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8.2% 늘어났고 순이익이 82.5%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
외국인은 지난달 19일 이후 2일 현재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순매수했다.
덕분에 주가는 6만원대에서 7만원대로 올라섰다.
파워콤 2차 입찰에 불참해 현금흐름의 개선도 예상된다.
SK증권의 지난주 추천종목(고려아연) 수익률은 마이너스 2.28%.
SK증권
□ S K
국제 원유가격 상승으로 원재료 부담이 증가했다.
하지만 석유제품 가격인상,해외유전 개발 등 오히려 실적이 호전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4천억원대였던 영업외손실도 올해는 2천억원대로 감소할 전망.이에 따라 올 한해 경상이익은 70% 늘어난 6천억원대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한화증권의 지난주 추천종목(삼성화재) 수익률은 플러스 9.78%.
한화증권
□ 삼성중공업
삼성상용차 퇴출결정으로 주가 상승의 큰 걸림돌이 사라지게 됐다.
삼성상용차가 청산되면 손실처리규모가 약 2천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이는 단기적인 악재이며 중장기적으로는 호재다.
굿모닝증권의 지난주 추천종목(삼천리) 수익률은 플러스 0.72%.대우증권 추천종목(하이트맥주) 수익률은 플러스 0.40%.대우·
굿모닝증권
□ 제일제당
보유중인 유가증권이 1조3천억원(총자산의 48%)에 달한다.
이런 점에서 장부상 주당순자산가치는 5만원을 웃돌 것으로 추정된다.
또 드림라인의 지분(1천8백억원)을 전액 손실처리한다고 가정하고 보수적으로 평가하더라도 실질 주당순자산가치는 7만원에 달할 것으로 평가된다.
LG투자증권의 지난주 추천종목(대웅제약) 수익률은 플러스 0.72%.
LG투자증권
□ 제일기획
광고업계 선두주자로 옥션 한국통신 SK 등 신규 고객을 확보,이익 증가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인터넷 마케팅 분야에서도 선두를 달리고 있다.
하지만 주가는 저평가돼 있는 상태다.
올해 초 이후 3·4분기까지 매출액과 경상이익은 각각 2천3백21억원,4백71억원.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5%,1백30%나 증가한 규모다.
현대증권
□ 삼성전기
올해 초 이후 3·4분기까지 경상이익과 순이익이 지난해 동기보다 각각 8백37.8%,7백71% 증가한 3천4백70억원,2천7백억원에 달한다.
지난해 삼성자동차부문 손실을 모두 상각,올해 수익성이 크게 향상됐다.
콘덴서 등 전자부품 수요가 늘고 있어 실적호전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교보증권의 지난주 추천종목(대한제분) 수익률은 마이너스 2.30%.
교보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