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시장은 전반적인 거래침체에도 불구하고 소폭 반등했다.

장초반 상승세로 시작했으나 상승을 견인할만한 매수세가 없어 강보합권에 머물렀다.

25일 제3시장 수정평균주가는 전날보다 1백11원 오른 1만8천5백69원에 마감됐다.

거래대금도 2천만원 증가한 3억3천만원을 기록했다.

거래량은 64만주로 전날보다 15만주 정도 감소했다.

임상택 기자 lims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