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이 이날 실시한 4천억원 규모의 국고채 10년물 입찰엔 29개 금융기관에서 1조7천8백억원이 몰려 연 8.35%의 낮은 수익률(높은 가격)에 낙찰됐다.
이 국고채는 오는 25일 발행된다.
유병연 기자 yoob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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