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베디드(내장형) 리눅스 개발업체 팜팜테크(대표 최건)는 일본시장 진출을 위해 이달말 일본에 팜팜재팬을 설립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를 위해 팜팜테크는 일본 모바일시스템테크놀로지의 시게오 나카무라 사장을 팜팜재팬 사장으로 영입했다.

나카무라 사장은 일본에서 무선 인터넷 기기,콘텐츠 사업 등을 의욕적으로 펴고 있는 전문 경영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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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근 기자 cho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