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무위, 국민고충처리위원장 상임직 추진 입력2000.10.22 00:00 수정2000.10.2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회 정무위원회(위원장 박주천)는 21일 비상임직으로 돼있는 국민고충처리위원장을 상임직으로 전환하는 내용의 입법을 추진키로 했다.박 위원장은 "국민의 고충을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해선 국민고충처리위원장의 상임화가 필수적?이라며 "이번 정기국회에 의원입법으로 민원사무처리법 개정안을 제출하기로 여야가 합의했다"고 밝혔다.정태웅 기자 redael@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건희 특검법 재표결서 부결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김건희 특검법(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의 주가조작 사건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 재의의 건)에 대한 투표가 재적의원 300명중 찬성 198표, 반... 2 [포토] 항의 받고 본회의장 나서는 박성재 법무부 장관 신장식 조국혁신당 의원이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김건희 특검법(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의 주가조작 사건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 재의의 건) 에 대한 재의요구... 3 '尹 탄핵안' 부결에 무게…한덕수·한동훈 '2인' 체제 가나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7일 국회 본회의에서 부결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한덕수 국무총리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2인'의 국정운영 체제가 어떻게 펼쳐질지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국회는 이날 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