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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원.황장엽씨 국감증인 채택..자민련 金대행 '캐스팅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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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통일외교통상위는 20일 전체회의를 열어 박지원 전 문화관광부장관과 황장엽 전 북한 노동당 비서를 국감증인으로 채택했다.

    통일외교통상위는 이날 국감도중 박 전 장관과 황장엽씨에 대한 증인 채택 여부에 대한 표결을 실시했으며,자민련 김종호 총재대행이 한나라당에 동조해 이를 통과 시켰다.

    그러나 임동원 국정원장과 정몽헌 현대아산 이사회 회장의 국감증인 채택 표결에서는 김 대행이 민주당측에 동조해 반대표를 던져 부결시키는데 일조를 했다.

    한편 한국국제교류재단 및 재외동포재단에 대한 국감에서 여야 의원들은 한 목소리로 재외동포들에 대한 지원확대를 주문했다.

    민주당 김성호 의원은 "9월말 현재 외국에서 활동중인 해외동포 친북단체는 일본의 조총련을 비롯해총 9개국에 24개이며 회원수는 26만여명에 달한다"면서 친북단체에 대한 비정치적인 분야의 예산지원을 주장했다.

    한나라당 서청원 박근혜,민주당 임채정 의원 등도 "5백70만 재외동포에 대한 지원은 미래에 대한 투자인 만큼 적극적인 지원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가세했다.

    이재창 기자 leejc@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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