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YS "이인제 지지발언 아니었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김영삼 전 대통령은 18일 ''차기 대선 이인제 유력'' 보도와 관련, "이인제 최고위원을 지지한다는 말은 아니다"며 전날 발언에서 한발짝 물러섰다.

    김 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대변인격인 한나라당 박종웅 의원을 통해 "현재 상황에서 이 위원의 당선 가능성이 높다는 얘기지 그를 지지한다는 말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또 "어느 시점에 가서는 내가 지지하는 사람을 밝힐 것"이라며 "그러나 이 최고위원이 지난 대선때 경선결과에 승복하지 않고 탈당한뒤 출마한데 대해서는 여전히 불쾌하게 생각한다"며 이 최고위원을 깎아내리는 발언도 했다.

    김 전 대통령의 이같은 언행은 19일 사조직인 ''민주산악회'' 현판식에 앞서 자신의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한 ''여론 떠보기''라는게 정치권의 일반적 시각이다.

    한편 한나라당 이회창 총재는 ''정치력이 없다''는 YS의 비난발언에 대해 "밥맛 떨어지는 소리는 하지 말자"며 비켜 나갔다.

    정태웅 기자 redael@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여야, 내달 10일까지 '전쟁 추경' 처리

      여야가 ‘전쟁 추가경정예산’을 다음달 10일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하기로 30일 합의했다.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이런 내용이 담긴 합의문을 발표했다...

    2. 2

      李 대통령 "에너지 문제에 잠 안 와, 재생에너지로 전환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중동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수급 불안정 상황을 두고 "재생에너지로 신속하게 전환해야 한다. 화석에너지에 의존하면 미래가 위험하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30일 오후 제주도 제주한라대 한라컨벤션센터에서...

    3. 3

      [속보] 여야, 4월 임시회 3일부터…3·6·13일 대정부질문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