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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컵개최 10곳 환경 낙제점 .. 서울등 5곳은 평균치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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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2002년 월드컵이 열리는 국내의 10개 도시 가운데 절반이 환경부문에서 낙제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환경노동위 박인상(민주당)의원은 환경부 국감자료 등을 바탕으로 월드컵 개최도시 10곳의 ''환경질(質)''을 분석한 결과 서울과 부산 인천 울산 수원 등 5곳이 전국 평균치를 밑돌았다고 12일 밝혔다.

    박 의원은 공정한 평가를 위해 수질과 대기 자연 토양 폐기물 등 5개 분야에 각 20점씩을 책정한 뒤 여기에다 환경부가 지방자치단체 평가에 적용하는 이른바 ''표준화점수''방식으로 상대평가했다고 설명했다.

    종합평가 결과 서귀포시가 총점 86.7점으로 1위를,인천이 47점으로 최하위를 기록했다.

    광주(75.4점),대전(70.1점),전주(69.6점),대구(69.3점) 등은 전국 평균(61.1점)을 웃돌았다.

    그러나 수원(59.5점),부산(56.5점),서울(56점),울산(55.6점),인천(47점) 등 5개 도시는 전국 평균치에 못미쳤다.

    분야별로는 서귀포시가 수질과 토양 등 2개 분야에서 1위를,자연분야에서는 서귀포시와 광주시가 공동 1위를 기록했다.

    양준영 기자 tetriu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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