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에르메스 코리아 미술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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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패션기업인 에르메스가 제정한 ''제1회 에르메스 코리아 미술상''수상자로 웹아티스트 장영혜씨가 뽑혔다.
미술상 심사위원회(위원장 강태희·한국종합예술학교 교수)는 11일 추천위원들이 추천한 27명의 미술작가와 건축가들을 대상으로 심사한 결과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장씨는 오는 24일 갤러리현대에서 열리는 시상식에서 상패와 상금 2천만원을 받는다.
장씨는 파리1대학에서 전위작가 막셀 뒤샹에 관한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국내보다 해외에서 더 왕성하게 활동하는 아티스트다.
미술상 심사위원회(위원장 강태희·한국종합예술학교 교수)는 11일 추천위원들이 추천한 27명의 미술작가와 건축가들을 대상으로 심사한 결과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장씨는 오는 24일 갤러리현대에서 열리는 시상식에서 상패와 상금 2천만원을 받는다.
장씨는 파리1대학에서 전위작가 막셀 뒤샹에 관한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국내보다 해외에서 더 왕성하게 활동하는 아티스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