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다이제스트] 코스콤, 벤처자금 16억원 유치 입력2000.10.10 00:00 수정2000.10.1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무선통신 중계기 및 부품생산업체인 코스콤(대표 유명환)은 한국아이티벤처투자와 대만 벤처캐피털인 CDIC로부터 총 16억원의 자금을 유치했다.이번 자금 유치로 신규사업에 대한 설비투자와 연구개발을 본격화할 수 있게 됐다.지난 97년 설립,이동통신 중계기를 생산해 온 코스콤은 최근 디지털방송용 중계기 분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031)422-1222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최상목 부총리 긴급경제관계장관회의 주재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긴급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2 30대 그룹 CEO "반도체·AI 지원법이라도 속히 통과시켜달라" “널뛰는 환율과 증시를 방치해선 안 된다.”“국회가 요구하면 기업 기밀도 제출해야 한다는 등의 악법은 반드시 막아야 한다.”국내 30개 주요 그룹 최고경영자(CEO)가 정부... 3 이재명 제안에…추경 급물살 타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5일 경기 회복을 위한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정부에 전격 제안하면서 내년 초부터 추경 예산 논의가 급물살을 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날 열린 경제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