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이달 하순에 열리는 ASEM(아시아·유럽 정상회의),2001년 한국방문의 해,2002년 월드컵 대회 등으로 서울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편리하게 서울의 관광명소를 둘러볼 수 있도록 시티투어버스를 운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 버스는 오전 8시부터 밤 12시까지 25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강창동 기자 cd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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