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자동차코리아는 제5회 부산국제영화제(PIFF·6∼14일) 공식 차량지원 업체로서 최고급 모델인 세단형 S80 T6 2대와 S80 2.9,S80 2.4 각 1대씩을 지원키로 했다고 8일 밝혔다.

볼보 차량은 뤽 베송, 왕가위 등 유명 배우 및 감독 등이 이용하게 된다.

김용준 기자 juny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