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은 최근 서울 강서구 등촌3동에서 올림픽스포츠센터 개관식을 가졌다.

이 건물은 연면적 3천4백36평 규모로 지하에 실내수영장,1층에 시민휴게실과 시청각실,2·3층에 헬스·에어로빅실 등을 갖췄다.

이날 개관식에는 고건 서울시장,신기남 김성호 민주당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최규술 기자 kyusu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