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새음반] 도밍고 '사랑의 테마' .. 풍성한 울림/서정성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팝가수 도밍고.

    이렇게 불러도 괜찮을 것 같다.

    ''라틴 솔로부터(From my latin soul)'' ''내 사랑이 되어주(Be my love)''에 이어 최근 ''사랑의 노래(Songs of love)''(EMI)를 발매하며 팝가수의 면모를 완전히 갖춘 느낌이다.

    칸초네 ''오 나의 태양(O sole mio)''도 흡사 이탈리아 나폴리 뱃사람이 흥에 겨워 부르는 것 같다.

    ''사랑의 노래''는 위의 두 음반에서 특히 감미로운 사랑의 테마를 뽑아 엮은 음반.

    뛰어난 서정성과 풍성한 울림,탄력있는 가창 등 도밍고의 최대 장점이 그대로 녹아있다.

    ''진정한 크로스오버 음악''이라고 해도 좋을 듯하다.

    영화음악 ''러브스토리'',''닥터지바고'' 중 ''라라의 테마'',''오즈의 마법사'' 중 ''무지개 너머 어딘가에(Somewhere over the rainbow)''와 ''스패니시 아이즈(Spanish eyes)'' ''알마 라티나(Alma latina)'' 등 라틴음악을 부른다.

    모두 14곡.

    특히 낙천적인 즐거움에 넘쳐나는 라틴음악을 들으면 도밍고가 멕시코 의상에 챙이 넓은 멕시코 모자를 쓰고 노래부르는 것 같은 착각에 빠져들기도 한다.

    ADVERTISEMENT

    1. 1

      "독한 술 말고 이게 낫다"…2030이 푹 빠진 술의 정체 [트렌드+]

      최근 화이트 와인 수요가 늘면서 “와인은 레드”라는 정형화된 공식이 깨지고 있다. 2030세대 중심으로 도수가 높은 독한 술보다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술이 인기를 끌면서다. 이에 와인 업계는 젊...

    2. 2

      '현대家 며느리' 노현정, 깜짝 포착…어딜 갔나 보니

      현대가(家)의 며느리 노현정 전 KBS 아나운서가 자선 행사에 모습을 드러냈다.패션 매체 데일리패션뉴스는 지난달 30일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아름지기 기금 마련 바자' 행사에 참석한 노현정의 인터뷰...

    3. 3

      황금연휴 첫날, 서울~부산 최대 9시간…공항·고속도로 인산인해

      노동절로 시작해 어린이날까지 이어지는 징검다리 '황금연휴' 첫날, 나들이객으로 전국이 붐볐다.1일 고속도로와 주요 국도에는 이른 오전부터 지·정체 현상이 이어졌고, 공항에는 해외로 나가는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