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파워 NGO] '과학문화진흥회'..20여개 관련 NGO 상호지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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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7년 설립
<> 과학기술문화 확산을 위한 심포지엄
<> 노벨상 해설강연회
<> 과학문화 NGO 연합회
<> 과학도서 동호인 강좌
<> 과학 영상물 상연 및 개발
<> 주소:서울 관악구 봉천7동 1661의 4 오너벤처타운 810호
<> 전화:(02)876-0440
<> 홈페이지:www.science.or.kr/club/@AA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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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문화진흥회는 과학기술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각계 전문인력들이 만들었다.
이 단체는 과학문화 단체들을 하나로 끌어모으는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
과학문화 NGO 연합회를 구성해 서로 지원 및 연계사업을 벌이고 있는 것이다.
현재 연합회에는 수학연구소,신나는 과학을 만드는 사람들,인천 과학사랑 교사모임, 우리 과학기술 찾고알리기 운동본부, 과학독서 아카데미 등 20여개 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진흥회는 과학문화 자료를 개발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전문인력에 관한 정보를 데이터베이스로 만들고 출판물도 간행하고 있다.
또 시민 강좌를 개설하는 등 ''과학문화교류의 세계화''와 ''청소년 과학활동 지원''에 열심이다.
전국을 돌며 노벨과학상 해설 강연회를 열고 구청 문화강좌에 적극 참여한다.
특정 계층을 위한 워크숍도 열고 있다.
진흥회는 박물관 고궁 등 과학문화 현장을 찾아가는 탐방행사도 마련하고 있다.
중·고교 청소년단체 등과 함께 이천 도자기마을과 세종대왕 기념관 등 40여곳을 답사했다.
또 과학사랑방은 일반인에게 과학원리를 보여주고 연구성과를 전달하는 공간으로 발전하고 있다.
동호인 사이에 과학기술을 접하고 토론하는 만남의 장소로도 활용된다.
진흥회는 서울을 3개 지역으로 나눠 과학기술 전문가와 대학생 일반인 등이 참여하는 과학문화포럼도 만들 계획이다.
남부권은 서울대 중앙대 숭실대, 신촌권은 연세대 이화여대 서강대,홍릉권은 고려대 경희대 서울시립대 등을 묶어 매월 ''비전문인을 위한 과학해설강연''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제완 서울대 명예교수가 상임대표를 맡고 일반 회원 4백여명과 과학문화 NGO 연합회의 단체장 20명이 공동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유영석 기자 yooys@hankyung.com
<> 과학기술문화 확산을 위한 심포지엄
<> 노벨상 해설강연회
<> 과학문화 NGO 연합회
<> 과학도서 동호인 강좌
<> 과학 영상물 상연 및 개발
<> 주소:서울 관악구 봉천7동 1661의 4 오너벤처타운 810호
<> 전화:(02)876-0440
<> 홈페이지:www.science.or.kr/club/@AA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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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문화진흥회는 과학기술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각계 전문인력들이 만들었다.
이 단체는 과학문화 단체들을 하나로 끌어모으는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
과학문화 NGO 연합회를 구성해 서로 지원 및 연계사업을 벌이고 있는 것이다.
현재 연합회에는 수학연구소,신나는 과학을 만드는 사람들,인천 과학사랑 교사모임, 우리 과학기술 찾고알리기 운동본부, 과학독서 아카데미 등 20여개 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진흥회는 과학문화 자료를 개발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전문인력에 관한 정보를 데이터베이스로 만들고 출판물도 간행하고 있다.
또 시민 강좌를 개설하는 등 ''과학문화교류의 세계화''와 ''청소년 과학활동 지원''에 열심이다.
전국을 돌며 노벨과학상 해설 강연회를 열고 구청 문화강좌에 적극 참여한다.
특정 계층을 위한 워크숍도 열고 있다.
진흥회는 박물관 고궁 등 과학문화 현장을 찾아가는 탐방행사도 마련하고 있다.
중·고교 청소년단체 등과 함께 이천 도자기마을과 세종대왕 기념관 등 40여곳을 답사했다.
또 과학사랑방은 일반인에게 과학원리를 보여주고 연구성과를 전달하는 공간으로 발전하고 있다.
동호인 사이에 과학기술을 접하고 토론하는 만남의 장소로도 활용된다.
진흥회는 서울을 3개 지역으로 나눠 과학기술 전문가와 대학생 일반인 등이 참여하는 과학문화포럼도 만들 계획이다.
남부권은 서울대 중앙대 숭실대, 신촌권은 연세대 이화여대 서강대,홍릉권은 고려대 경희대 서울시립대 등을 묶어 매월 ''비전문인을 위한 과학해설강연''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제완 서울대 명예교수가 상임대표를 맡고 일반 회원 4백여명과 과학문화 NGO 연합회의 단체장 20명이 공동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유영석 기자 yooy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