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광주.제주銀 3곳만 公자금 요청 .. 금감원, 4조3천억원
금융감독원의 고위관계자는 1일 "6개 은행이 경영개선계획안 제출시한인 지난달 30일까지 계획서를 제출했으며 이중 세 곳만 공적자금을 요청했다"고 말했다.
한빛은행은 3조7천억원, 광주은행은 4천8백억원, 제주은행은 1천5백억원 등 3개 은행이 약 4조3천3백억원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수진 기자 parksj@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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