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30·슈페리어·스팔딩·88CC)가 미국 PGA투어 뷰익챌린지(총상금 2백30만달러) 첫날 공동 59위를 기록했다.

시즌 두번째로 ''톱10'' 진입을 노리는 최는 29일(한국시간) 미 조지아주 파인마운틴의 캘러웨이가든스 리조트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1언더파 71타를 쳐 공동 59위를 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