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영자총협회(회장 김창성)는 28일 오후6시30분 웨스틴조선서울호텔에서 창립 30주년 기념 리셉션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이한동 국무총리를 비롯,유창순 전 국무총리,이동찬 코오롱 명예회장,한화갑 민주당 최고위원,김호진 노동부 장관,장영철 노사정위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