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이산 방문단 후보 200명 선정 입력2000.09.27 00:00 수정2000.09.2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한적십자사는 26일 서울 남산동 한적 강당에서 인선위원회를 열어 제2차 이산가족 방문단 교환(11월2∼4일)을 위한 후보자 2백명과 서신교환의 전단계로 이달중 시범 실시키로 한 생사.주소 확인대상자 1백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서화동 기자 firebo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국회의장, 尹 대통령 탄핵소추안 '투표 불성립' 선언 우원식 국회의장이 7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에 대해 의결 정족수 부족으로 '투표 불성립'을 선언하자 의원들이 나가고 있다.우원식 국회의장이 7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윤석열 ... 2 [속보] '尹 탄핵안 폐기' 이재명 "윤석열 씨 반드시 탄핵"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7일 "대한민국 최악의 리스크가 돼 있는 윤석열 씨를 반드시 탄핵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오후 9시30분께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정족수 미달로 폐기된 직후다... 3 [속보] 與 "탄핵 비극 되풀이 안돼…정국수습책 마련해 국정혼란 최소화" [속보] 與 "탄핵 비극 되풀이안돼…정국수습책 마련해 국정혼란 최소화"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