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버랜드는 11월5일까지 페스티벌월드 포시즌스 가든에서 "국화와 함께 하는 가을축제"를 벌인다.

6천여평 규모의 포시즌스 가든에 3백만송이 6만5천본의 국화를 심어놓았다.

4.8m 높이의 다보탑, 3.6m 높이의 원뿔, 너비 4m의 국화무지개 등 국화를 이용해 만든 조형물도 설치했다.

하나의 줄기에서 11개의 가지가 갈라져 나오도록 인공생육한 입국(立菊), 한개의 줄기에서 1백송이 이상의 꽃을 피우는 다륜대작(多輪大作) 등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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