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김유채)은 정보기술(IT) 소프트웨어 자동차부품 전기전자 분야의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인도와 말레이시아 투자협력단을 구성해 오는 10월26일부터 11월3일까지 8박9일간 현지에 보낸다고 21일 밝혔다.

투자협력단은 산업단지 시찰,현지 기업 및 유관기관 방문,현지진출 한국기업 견학 등의 기회를 갖는다.

참가희망 업체는 중진공 국제협력팀(02-769-6705)으로 신청하면 된다.

차병석 기자 chab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