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가격 하락세...하드디스크는 올라 .. '컴퓨터시장 주간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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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RAM)가격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과 현대 전제품의 가격이 예외없이 1만원 정도 떨어졌다.
그동안 17만원선을 오르내리던 삼성의 "PC133" 1백28MB 램은 16만원 이하의 가격에 거래되기도 했다.
업계는 이같은 가격하락의 가장 큰요인으로 램에 대한 수요감소를 꼽았다.
추석이 지나면서 하드디스크(HDD)가격은 예상대로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
특히 대용량하드디스크가 가격인상을 주도하고 있다.
CPU 가격은 AMD와 인텔의 경쟁으로 인해 꾸준한 하락세를 유지하고 있다.
최근 CPU에 대한 소비자들의 수요가 감소하는 상황을 고려하면 당분간 CPU가격은 계속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그래픽 카드와 일부 메인보드 등 PC관련 부품의 가격이 떨어지는 지금이 PC 구입의 적기라고 조언한다.
(02)701-6322
삼성과 현대 전제품의 가격이 예외없이 1만원 정도 떨어졌다.
그동안 17만원선을 오르내리던 삼성의 "PC133" 1백28MB 램은 16만원 이하의 가격에 거래되기도 했다.
업계는 이같은 가격하락의 가장 큰요인으로 램에 대한 수요감소를 꼽았다.
추석이 지나면서 하드디스크(HDD)가격은 예상대로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
특히 대용량하드디스크가 가격인상을 주도하고 있다.
CPU 가격은 AMD와 인텔의 경쟁으로 인해 꾸준한 하락세를 유지하고 있다.
최근 CPU에 대한 소비자들의 수요가 감소하는 상황을 고려하면 당분간 CPU가격은 계속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그래픽 카드와 일부 메인보드 등 PC관련 부품의 가격이 떨어지는 지금이 PC 구입의 적기라고 조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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