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PC협회는 정보통신부의 고품질 저가격 PC보급 정책에 부응하고 국내 PC시장을 주도하기 위해 인터넷PC의 성능을 대폭 향상한 제품을 20일부터 보급키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펜티엄Ⅲ급 신형모델은 중앙처리장치(CPU)를 6백67㎒에서 8백㎒로,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는 업체별로 15∼20GB에서 20∼30GB로 업그레이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