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만한 프로그램] (16일) '경제매거진' ; '그것이 알고 싶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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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 싶다(SBS 오후 10시50분)=서태지,그가 돌아왔다.
돌아온 천재를 환영하는 분위기와 신화는 계속될 것인가에 대한 의문이 교차하는 가운데 서태지의 컴백무대는 올 하반기 대중문화 흐름의 가장 강력한 태풍을 예고하고 있다.
서태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그가 대중문화계에서 차지하는 위상을 점검하고 그 의미를 분석한다.
□경제매거진(MBC 오후 10시50분)=정부는 앞으로 총 5조1천억원의 세금을 더 늘리기로 하는 세제개편안을 발표했다.
공적연금을 위해 내는 보험금까지도 소득공제를 받게 된다.
하지만 직접세는 줄어드는 대신 간접세의 비중은 늘어나게 된다.
세제개편안에 따라 서민이 내는 세금은 얼마나 늘어나는지 알아본다.
□다큐멘터리의 세계(EBS 오후 8시30분)=올림피아에 처음 사람들이 거주하기 시작한 것은 기원전 6백년.
신화에 따르면 올림피아에서의 첫번째 올림픽경기는 올림포스 신들에 의해 이뤄졌다고 한다.
올림픽경기의 역사와 올림피아의 시설에 대해 알아본다.
□태양은 가득히(KBS2 오후 7시50분)=첫회.
엄마에게 버림받은 어린 민기(유준상)는 성공해서 꼭 복수하겠다고 다짐한다.
대학입시를 준비하던 민기는 늙은 할머니가 병이 나자 대학을 포기한다.
자살을 시도하지만 어린시절 평생 우정을 맹세한 친구 호태(박상민)가 목숨을 걸고 구해준다.
돌아온 천재를 환영하는 분위기와 신화는 계속될 것인가에 대한 의문이 교차하는 가운데 서태지의 컴백무대는 올 하반기 대중문화 흐름의 가장 강력한 태풍을 예고하고 있다.
서태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그가 대중문화계에서 차지하는 위상을 점검하고 그 의미를 분석한다.
□경제매거진(MBC 오후 10시50분)=정부는 앞으로 총 5조1천억원의 세금을 더 늘리기로 하는 세제개편안을 발표했다.
공적연금을 위해 내는 보험금까지도 소득공제를 받게 된다.
하지만 직접세는 줄어드는 대신 간접세의 비중은 늘어나게 된다.
세제개편안에 따라 서민이 내는 세금은 얼마나 늘어나는지 알아본다.
□다큐멘터리의 세계(EBS 오후 8시30분)=올림피아에 처음 사람들이 거주하기 시작한 것은 기원전 6백년.
신화에 따르면 올림피아에서의 첫번째 올림픽경기는 올림포스 신들에 의해 이뤄졌다고 한다.
올림픽경기의 역사와 올림피아의 시설에 대해 알아본다.
□태양은 가득히(KBS2 오후 7시50분)=첫회.
엄마에게 버림받은 어린 민기(유준상)는 성공해서 꼭 복수하겠다고 다짐한다.
대학입시를 준비하던 민기는 늙은 할머니가 병이 나자 대학을 포기한다.
자살을 시도하지만 어린시절 평생 우정을 맹세한 친구 호태(박상민)가 목숨을 걸고 구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