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인구 미국 최대 .. 전자상거래 영국 활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세계 주요 20개국의 가정 인터넷인구가 2억9천5백만명을 넘어섰다.
인터넷시장조사업체인 닐슨·넷레이팅이 아시아·태평양 북미 유럽 3개지역 20개국을 대상으로 가정용 PC의 인터넷 접속률을 집계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7일 밝혔다.
지역(국가)별로는 미국 가정 인터넷인구가 1억4천6백80만명으로 가장 많았다.
조사 대상국 중 전자상거래가 가장 활발한 나라는 영국으로 인터넷인구의 64%가 지난 6개월간 한 번 이상 인터넷으로 물건을 구입했다.
정지영 기자 cool@hankyung.com
인터넷시장조사업체인 닐슨·넷레이팅이 아시아·태평양 북미 유럽 3개지역 20개국을 대상으로 가정용 PC의 인터넷 접속률을 집계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7일 밝혔다.
지역(국가)별로는 미국 가정 인터넷인구가 1억4천6백80만명으로 가장 많았다.
조사 대상국 중 전자상거래가 가장 활발한 나라는 영국으로 인터넷인구의 64%가 지난 6개월간 한 번 이상 인터넷으로 물건을 구입했다.
정지영 기자 coo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