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스포탈아시아, "SBS스포탈닷컴" 개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세계적인 스포츠콘텐츠업체인 스포탈아시아는 8일 SBSi와 공동으로 사이트 공동기획 및 별도법인 설립에 관한 제휴식을 갖고 스포츠전문 포털사이트인 "SBS스포탈닷컴"(www.sbssportal.com)을 개설했다고 밝혔다.

    이 사이트에서는 유럽축구 해외농구 골프 배드민턴 필드하키 포뮬러원(자동차 경주)등 스포탈아시아가 인터넷판권을 보유하고 있는 해외 경기의 동영상을 제공한다.

    또 국내 스포츠경기,선수별,경기별 하이라이트,스포츠 교실 등을 VOD(주문형 비디어)로 서비스한다.

    또 스포탈아시아의 글로벌네트워크를 활용,전세계를 연결하는 스포츠 커뮤니티를 준비중이며 미국 전자상거래업체와 제휴,해외유명 브랜드 스포츠용품을 직접 주문,구입할 수 있다.

    두 회사는 다국어버전사이트를 공동 구축,오는 30일 개설할 예정이며 스포탈의 양방향 콘텐츠를 계속해서 보강,세계적인 스포츠 포탈 사이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스포탈아시아는 영국 스포탈 패러랠미디어그룹,홍콩 아시아스포츠그룹 CNBC 등 4사가 공동으로 설립한 회사다.

    송태형 기자 toughlb@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넷마블, 방준혁 의장 재선임…"게임 서비스 효율 극대화 할 것"

      넷마블이 방준혁 의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하고 성장 흐름을 이어간다.넷마블은 26일 서울 구로구 지타워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방 의장 재선임 안건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윤대균 아주대 교수, 황득수 CJ ENM 스튜디오 대표, 이동헌 고려대 교수도 사외이사 겸 감사위원으로 재선임됐다.지난해 넷마블은 매출 2조8351억원, 영업이익 3525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냈다. 자체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만든 ‘RF온라인 넥스트’, ‘세븐나이츠 리버스’, ‘뱀피르’ 등 신작이 매출 증가를 이끌었다.RF온라인 넥스트는 출시 직후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에서 매출 1위를 기록했고, 세븐나이츠 리버스는 출시 한 달 만에 약 8000만 달러(약 120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뱀피르도 출시 한달 만에 약 4000만 달러(약 600억 원) 매출을 기록했다.넷마블은 올해를 재도약의 원년으로 보고 플랫폼 다각화에도 속도를 낸다. 기존 모바일과 PC 중심에서 벗어나 콘솔까지 확장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다양한 신작을 여러 플랫폼에서 동시에 선보여 이용자 접점을 확대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이달 ‘스톤에이지 키우기’와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을 출시한 데 이어, 다음달에는 ‘몬길: 스타 다이브’, ‘SOL: 인챈트’ 등 신작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넷마블은 앞서 대형 신작 부재와 ‘리니지2 레볼루션’ 등 기존 주력 다중접속역할게임(MMORPG) 장르의 매출 감소 영향으로 실적 부진을 겪었다. 2022년에는 영업손실 1087억원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고, 2023년에도 약 685억원의 영업손실을 내며 2년 연속 적자를 이어갔다. 영업이익률

    2. 2

      삼성서울병원, 뉴스위크 선정 국내 1위 병원…AI 의료 선두

      ‘대한민국 브랜드스타’ 종합병원 부문에서 23년 연속 1위로 선정된 삼성서울병원은 1994년 개원 이후 지난 32년간 ‘미래의료의 중심’이라는 비전 아래 국내 의료 혁신을 이끌어온 대표 병원이다. 삼성서울병원의 위상은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인정받고 있다. 최근 글로벌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발표한 ‘월드 베스트 병원’ 평가에서 세계 26위, 국내 병원 중 1위에 오르며 글로벌 최고 수준의 의료 경쟁력을 입증했다. 진료 역량뿐 아니라 환자 안전, 연구 성과, 첨단 의료 시스템 전반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은 결과다.의학적 성과 가운데 대표적인 사례로는 국내 중환자 치료 체계를 바꾼 중환자의학과 설립이 꼽힌다. 삼성서울병원은 2013년 국내 최초로 중환자의학과를 개설했다. 당시만 해도 각 진료과가 중환자실 운영을 맡는 구조가 일반적이어서 환자 상태에 따른 통합적이고 전문적인 치료가 쉽지 않았다. 삼성서울병원은 이를 개선하기 위해 중환자의학과 전문의 제도와 중환자실 다학제 진료팀을 도입했고, 이는 국내 중환자 치료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계기가 됐다. 최근에는 보건복지부가 지자체 및 거점병원을 중심으로 추진하는 ‘원격 중환자실 협력 네트워크 사업(e-ICU)’ 수행기관에도 선정되며 중환자 치료 혁신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중증 질환 분야에서 쌓아온 ‘국내 최초’와 ‘최고’ 기록도 삼성서울병원의 경쟁력을 보여준다. 로봇수술센터는 2024년 국내는 물론 아시아 최초로 최신 로봇수술 장비인 ‘다빈치5’를 활용한 수술에 성공했다. 최첨단 암 치료법으로 주목받는 카티세포(CAR T-세포) 치료 역시 2021년 국내 최초로 도

    3. 3

      강북삼성병원, AI 영상 판독으로 검진 정확도 높여…질적 도약

      ‘2026 브랜드스타’ 건강검진센터 부문에 선정된 강북삼성병원 종합건진센터는 인공지능(AI)과 첨단 디지털 기술을 검진 전 과정에 접목했다.가장 주목할 만한 변화는 유방 엑스레이(X-ray), 흉부 컴퓨터단층촬영(CT)·X-ray, 뇌 CT·자기공명영상(MRI)·자기공명혈관조영술(MRA) 등 10여 개 AI 영상판독 솔루션을 전면 도입했다는 점이다. AI가 CT, MRI, MRA 등 의료영상을 보고 질병이 의심되는 부위를 분석해 전문의의 판독을 보조하는 구조다. 판독에 걸리는 시간이 단축되고, 크로스체크를 통해 오류를 최소화할 수 있게 돼 진단의 정확도와 효율성을 한층 높였다. 2024년 7월 D관 9층에 개소한 AI의료·영상센터(AIM센터)에서 이런 작업이 체계적으로 이뤄진다.국내 최초로 클라우드 환경에서 건강검진 데이터와 임상 데이터를 통합하는 데이터 기반 지능형 경영 체계도 구축했다. 흉부 X-ray, 혈액검사 등 간단한 과정만 거쳐 ‘건강 나이’를 예측한다. 검진 결과 리포트에 개인별로 건강을 개선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하는 AI 기반 솔루션을 적용해 단순히 질병을 발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능동적으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강북삼성병원 종합건진센터는 2024년부터 ‘미래헬스케어본부’를 운영하면서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디지털 헬스케어 연구와 서비스 개발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혈액만으로 암을 조기에 진단할 수 있는 ‘종양 유전자(DNA) 혈액검사’, 여성 건강을 위한 난소암 위험도 검사(ROMA SCORE), 위내시경 검사가 어려운 고객을 위한 위장 상태 평가 ‘개스트로패널’, 위장관 검진 전 복용 가능한 ‘알약형 장 정결제’ 등 고객 맞춤형 정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