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원자력안전의 날] 대통령 표창 : '원자력이해여성모임' 입력2000.09.06 00:00 수정2000.09.0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원자력을 이해하는 여성모임(대표 신영순)은 여성과 청소년들이 원자력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연수프로그램을 개발해 지금까지 8천여명을 연수시켰다.지금까지 꾸준히 원자력바로알기 홍보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또 국내원전의 안전성을 국제무대에 널리 홍보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리나라가 WIN(women in nuclear) 이사국으로 피선되는데 공헌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에이비엘바이오 "키트루다 병용 ABL103, 美 임상 1b·2상 IND 신청" 에이비엘바이오는 이중항체 면역항암제 ABL103의 임상 1b/2상의 임상시험계획(IND) 승인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신청했다고 19일 공시했다.임상은 한국과 미국, 호주에서 진행성 및 전이성 고형암 환자 40... 2 성능 900배 AI칩 내놨지만 시장은 싸늘…예전만 못한 '젠슨황 매직' 행사장 입구엔 시작 2시간 전부터 500m짜리 인간 띠가 생겼다. 내부엔 1만7000명이 넘는 인파가 자리를 가득 메웠다. 글로벌 인공지능(AI) 축제로 자리 잡은 엔비디아 주최 개발자 콘퍼런스 ‘GTC ... 3 우주 연구실 100여개, 전국 대학에 들어선다 정부가 전국 주요 대학에 ‘우주 중점연구실’ 100여 개를 신설한다고 19일 발표했다. K스페이스의 중심인 사천, 창원, 고흥 등을 잇는 ‘남해안 벨트’ 등 우주방위산업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