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원자력안전의 날] 대통령 표창 : '원자력이해여성모임' 입력2000.09.06 00:00 수정2000.09.0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원자력을 이해하는 여성모임(대표 신영순)은 여성과 청소년들이 원자력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연수프로그램을 개발해 지금까지 8천여명을 연수시켰다.지금까지 꾸준히 원자력바로알기 홍보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또 국내원전의 안전성을 국제무대에 널리 홍보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리나라가 WIN(women in nuclear) 이사국으로 피선되는데 공헌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에이비엘바이오, 일라이릴리서 기술수출 선급금 805억원 수령 이중항체 전문기업 에이비엘바이오가 미국 빅파마 일라이릴리로부터 800억원대 기술수출 선급금을 수령했다. 해당 금액을 연구개발(R&D)에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에이비엘바이오는 미국 반독점개선법(HSR ... 2 사노피, 美 백신 전문기업 다이나백스 3조원에 인수 프랑스 빅파마 사노피가 미국 백신 전문기업 다이나백스테크놀로지스를 인수한다. 이번 인수 계약 규모는 3조원에 달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백신 규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B형 간염 및 대상포진... 3 트라이얼인포매틱스, 서울아산병원과 임상데이터 솔루션 개발 협력 트라이얼인포매틱스는 서울아산병원 임상시험센터와 임상시험 영상 데이터 관리·분석 및 연구 솔루션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26일 밝혔다.AI 기반의 임상시험 IT 솔루션 전문기업인...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