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국내 전자상거래 규모는 지난해보다 3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B2B(기업간 전자상거래)의 경우 작년 7백억원에서 올해 3천억원 규모로, B2C(기업과 개인간 전자상거래)는 작년 1천3백억원에서 올해 2천9백억원으로 각각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를 고비로 기업간 전자상거래가 기업과 개인간 전자상거래보다 더 커질 것이란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