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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시황] 포철 등 시가총액 상위종목 '버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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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가가 하루만에 소폭 반등했다.

    그러나 전날의 대폭락 충격 때문인지 몹시 조심스런 모습이었다.

    1일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3.57포인트(0.51%) 상승한 692.19에 마감됐다.

    거래량은 2억2백여만주로 줄어들었다.

    간밤에 미국증시에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와 나스닥지수가 상승했다는 소식에 큰 폭의 오름세로 출발했다.

    그러나 외국인이 이틀 연속 ''팔자''에 나서면서 상승폭은 줄어들었다.

    외국인은 8백44억원어치를 순매도한 반면 국내기관과 개인은 6백98억원과 1백44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오른 종목은 상한가 41개를 포함한 4백82개,내린 종목은 하한가 15개 종목을 포함한 3백31개였다.

    △특징주=삼성전자 한국전력 포항제철 등 시가총액 상위사들이 하루만에 반등,장세의 버팀목이 됐다.

    삼성전자는 외국인 매물을 국내기관 등이 받아준데 힘입어 전날보다 3천5백원(1.28%)올랐다.

    또 한국전력은 1.23%,포항제철은 2.06% 상승했다.

    그러나 한국통신,SK텔레콤 등 대형 통신주들은 내림세로 마감됐다.

    업종별로는 동원의 큰 폭 상승으로 광업이 많이 올랐고 종금 건설 등을 제외한 대부분 업종이 오름세를 탔다.

    상한가 종목이 저가주와 우선주 위주에서 1만원이상의 중가주로 옮겨가는 양상이었다.

    △진단=당분간 약세기조를 벗어나기 어려울 것이란 전망이 많다.

    대우증권 이종우 투자전략팀장은 "650선을 지지선으로 등락을 거듭할 것으로 보인다"며 "수급개선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그는 가격메리트가 커지는 종목을 위주로 단기매매하는 전략이 유효하다고 덧붙였다.

    남궁덕 기자 nkdu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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