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현소환(전 연합통신 사장)/조성기(소설가) 입력2000.09.02 00:00 수정2000.09.0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소환 전 연합통신.YTN 사장은 최근 동국대 언론정보대학원 객원교수로 위촉돼 9월 학기부터 미디어 이론과 실무를 강의한다.*소설가 조성기씨는 올 2학기부터 숭실대 문예창작과에서"소설창작 실습"을 강의한다. 조씨는 197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소설"만화경"이 당선돼 문단에 데뷔,"야훼의 밤""통도사 가는 길"등의 작품을 선보였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中이 한국 배터리산업 장악?...흔들리는 배터리 공급망[성상훈의 배터리스토리] “이대로면 사업을 접어야 하는게 아니냐는 내부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국내 유일 음극재 업체인&nbs... 2 "하마터면 세금 4억이나 더 낼 뻔"…이거 모르면 큰일 난다 앞으로 아파트 분양권을 거래할 때 매도자가 내야 할 양도소득세를 매수자가 대신 납부해주는 ‘손피&... 3 우주항공산업국장에 한창헌 KAI 전무 우주항공청은 13일 기업과 협력을 총괄할 우주항공산업국장에 한창헌 한국항공우주산업(KAI) 회전익사업부문장(전무·사진)을 선임했다. 한 신임 국장은 서울대 항공우주공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석사와 ...